미국 D.O.의 생생한 osteopathy 에세이 "A Pound of Cure"

 

오늘은 osteopathy(정골의학)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원서 한 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테크닉에 관한 책이 아닌, 실제 임상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osteopathy로 치료하며, 유럽과 아시아, 북미권을 다니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미국의 Steven Sanet D.O.(doctor of osteopathy)의 생생한 경험담을 모아놓은 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이분을 통해서 10여년 전에 osteopathy를 알게 되었고, 배우게 되었으니, 이분이야말로 지금의 저를 있게 해주신 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에서도 번역본을 접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재로선 원서로밖에 만나지 못합니다. 여기서는 책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분들을 위해 미리보기 차원으로 두 페이지를 번역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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